첫 글

시작

 나는 이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 대학생이다. 누군가에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첫 글을 잘 쓰고 싶어, 며칠을 고민했었지만, 결국엔 자기 계발이 주요 목적이기에 편하게 글을 쓰기로 했다. 아직은 낯설기만 하고 익숙지 않지만, 천천히 블로그를 꾸며 나갈 것이다.

 

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

 티스토리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다. 이곳에 자신이 공부했던 것을 남기면 복습과 동기부여의 효과가 있고, 자신이 공부한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다. 

 

블로그를 운영하며 목표

 이 글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. 그렇다면 나는 언젠가 현재의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고, 나의 글을 보며 의지를 키우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른다. 그러한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가끔은 느릴지라도 꾸준히 확실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.